동백꽃 어머니 / 고경천 보고.듣고.느끼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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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백꽃 어머니

작사 김기수/ 작곡 고승하 / 노래 고경천

이미자님 동백 아가씨 노래가
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
내 눈에 맺힌 붉은 눈물
그리움과 후회 피맺힌 눈물
손끝 맵고 솜씨 좋아 못 하는 것 없었고
두 아들에겐 다정했던 분
힘들 때도 동백 노래 흥얼거리시며
초연히 혼자서 참아내신 분

암이 당신의 몸 서서히 갉아 먹을 때도
더없이 고통스런 마지막 시간에도
언제나 언제나 당신의 몸 걱정보다
자식 걱정 먼저셨던 어머니 어머니
당신 가신 하늘 그곳에도
붉은 동백꽃 피고 있나요
눈물방울같이 동백꽃 뚝뚝 지고 있나요

암이 당신의 몸 서서히 갉아 먹을 때도
더없이 고통스런 마지막 시간에도
언제나 언제나 당신의 몸 걱정보다
자식 걱정 먼저셨던 어머니 어머니
당신 가신 하늘 그곳에도
붉은 동백꽃 피고 있나요
눈물방울같이 동백꽃 뚝뚝 지고 있나요

동백 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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